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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LGT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지난 1분기 이동통신 업계는 후발사업자의 실적 약진이 돋보였다.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 등의 절감을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이 뚜렷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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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담담’, KTF·LGT ‘활짝’=SK텔레콤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한 2조8765억원,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56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 및 금리 변동으로 인한 회계상 평가손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7.3% 하락한 316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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