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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른 `은행 시총순위`
금융위기 후 은행들이 시가총액을 둘러싸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민·신한 두 은행이 시총 수위 자리를 번갈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외환·기업은행 3곳의 4위 다툼도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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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자신문이 한국거래소(KRX)에 의뢰해 주요 시중은행(금융지주)의 지난해 9월 이후 시총을 비교한 결과, KB금융은 지난해 10월 10일 상장 당시 16조7480억원으로 신한지주(14조5200억원)를 크게 앞섰으나 같은 달 1위 자리를 빼앗긴 후 11월 한때 신한지주에 2조원 이상 뒤쳐졌다. 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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