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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요금제가 가계통신비 줄였다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결합상품·망내할인 등을 통한 요금 할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지난 1분기 전체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대 3%까지 하락했다. 지난해부터 본격 출시한 할인요금제가 가계통신비 절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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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U 감소=이통 3사의 지난 1분기 ARPU가 일제히 감소했다. 다양한 할인요금제의 가입자 수가 증가한 데다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신규 가입자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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