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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4년‥미디어 환경 변화에 시름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출범 4주년을 맞이했다. 티유미디어가 의욕적으로 론칭한 위성DMB는 ‘퍼스널 미디어 시대의 개막’이라는 시작 당시의 화려한 문구는 옛말이 됐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누적 적자가 여전하고 강력한 경쟁자가 될 모바일 IPTV 출범이 예고되는 등 미디어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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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사업자인 티유미디어는 지난 1일 출범 4주년을 맞이했지만 2008년 기준 3400억원의 자본금 중 3086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는 등 우울한 잔칫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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