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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사회문화진흥원 원장에 김성태씨 유력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의 통합법인인 한국정보사회문화진흥원 초대 원장은 김성태 현 NIA 원장이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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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법인은 당장 KADO를 임의기구인 산하 센터로 흡수 통합한 뒤 3개월간 조직진단을 거쳐 화학적 결합을 단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5일 출범할 통합법인은 단과 팀이 30% 안팎 축소되고 향후 화학적 결합과정에서 지원부서의 추가 통폐합도 불가피해 팀장급 이상 간부 보직 인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6일 행정안전부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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