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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자료 지킴이 `임치제` 각광
#사례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납품 중소기업의 파산·폐업 등으로 인해 SW 유지·보수와 관련해 수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다. 납품 중소기업과 협의를 거쳐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설령 납품 회사가 문을 닫아도 임치해놓은 기술 덕분에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ETRI는 앞으로도 SW 등 정보통신분야 발주시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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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음향 전문 콘텐츠 회사인 E사는 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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