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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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업체들 생존을 걱정한다
지난해 최대 호황을 누렸던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최근 생존을 위협받을 정도로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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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스플레이 업체 대규모 설비 투자에 쾌재를 불렀지만 올해 설비투자가 급감,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통신장비업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들 업체가 의존하고 있는 KT의 설비투자 규모는 1분기 120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953억원에 비해 69.5%나 급감했다. KTF도 같은 기간 1524억원으로 2838억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40% 이상 줄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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