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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두께 `10mm 경쟁` 머잖았다
LCD TV 시장에 ‘두께 경쟁’이 불붙었다. 삼성전자·LG전자·소니 등 ‘TV 빅3’는 하반기 전략 제품으로 두께를 크게 줄인 LCD TV를 내놓으며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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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내달 말 ‘주피터’라는 내부 프로젝트로 진행한 두께 24.8㎜ LCD TV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직하’ 방식으로 LED 백라이트를 사용했으며 지금까지 나온 직하 방식 LCD TV는 물론 ‘에지’ 방식과 비교해서도 가장 얇다. LCD TV는 백라이트 빛을 쏘는 방식에 따라 직하(Direct)와 에지(Edge)로 나뉘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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