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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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차이나 메리트의 그늘`
중국 주요 게임 업체 실적이 한국을 크게 앞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내수 중심인 중국 게임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실적을 내면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24일 한중 양국 게임 매출 순위 빅5 업체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한국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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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넥슨,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의 1분기 매출을 더하면 5525억원이다. 반면에 샨다를 시작으로 텐센트, 넷이지, 완미시공, 창유 등 중국 5대 업체의 총매출은 6895억원이다. 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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