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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태양에너지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 구성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태양에너지박람회(Intersolar 2009)’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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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EXCO)는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지식경제부·KOTRA와 함께 전시회에 14개사 180㎡(20개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코는 지난해 지경부로부터 전략전시회 사업자로 선정돼 태양에너지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참가비의 50%를 지원하고 현지바이어 발굴 및 상담지원, 해외홍보 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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