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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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발전 바람 잦아든다
풍력발전용 발전차액지원규모가 2002년 관련 제도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지난해부터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어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건설비가 많이 드는 해상풍력의 경우 현재 일반 풍력발전 기준으로 적용을 받고 있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반 풍력발전 원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지원을 못 받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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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2007년 78억2600만원이던 발전차액지원규모가 지난해에는 4억8900만원으로 대폭 감소 추세로 돌아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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