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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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베이 변신에 입주자 `명암`
e베이에서 물건을 파는 잭 셩과 월트 코렌다는 모두 한 때 잘 나가는 판매자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현재 이들의 상태는 극과 극이다. 중국에서 구입한 가전 액세서리를 e베이에 등록, 판매하는 잭 셩은 지난달 매출이 1년 전보다 46%나 뛰었다. 반면 월트 코렌다는 전성기 때 100여개가 넘었던 주간 등록 물품 수가 10개로 줄어 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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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온라인 경매의 원조 e베이가 경매업체 이미지를 탈피함으로써 생존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들 두 판매자의 명암이 엇갈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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