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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수처리 종합기업 도약"
웅진코웨이가 ‘수처리 분야’를 5년 이후 미래 수종사업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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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수처리 분야는 웅진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업”이라며 “차세대 먹을거리로 5년 후를 내다보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부터 공격 경영에 나서 매년 ‘더블 성장’을 통해 2011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웅진케미칼과 사업 부문 상호 자산·사업 양수 계약을 맺고 수처리 사업에 뛰어든 웅진코웨이는 내달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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