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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SW `수출 효자`
정보보호 소프트웨어(SW) 수출액이 지난해 처음 2000만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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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자신문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과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정보보호 SW업계가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매출은 평균환율 1100원(한국은행 발표) 기준으로 2200만달러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KIPA가 작년 3분기까지 집계한 정보보호 SW 누적 수출액은 1390만달러로, 안철수연구소·파수닷컴·잉카인터넷·마크애니·소프트캠프·하우리·넥스지·파이널데이터·어울림·웨어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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