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통합KT `유무선 융합` 첫 전파 쏘다
KT와 KTF의 조직과 인력이 하나로 통합된 단일기업 ‘KT’가 1일 공식 출범한다.
기사 바로가기 >
새로운 ‘KT’ 출범은 자산 24조1293억원, 매출 18조9471억원, 임직원 3만8000명 규모의 거대 기업 출현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유무선 통신을 아우르는 ‘컨버전스’기업의 출범이라는 상징적 의미 또한 적지 않다.
지난 1월 KT와 KTF는 합병을 선언하며 유무선 분리 구조를 극복하고 컨버전스 영역을 선도, 고객 가치를 혁신하고 글로벌사업자로 변신함으로써 우리나라 IT산업의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