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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u시티 사업 쏟아진다
올 하반기부터 5000억원 규모의 u시티 사업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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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티 사업을 위해 수년간 준비해온 IT서비스업계와 솔루션업계에 모처럼 단비가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관련 기관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통합을 앞둔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와 한국주택공사(이하 주공)가 이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u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u시티 사업은 준비단계로 10억∼20억원 안팎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정보화전략계획(USP)·실시설계 등의 발주에 그쳤지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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