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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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기선행 10대 지표 7년만에 모두 상승
경기 선행 종합지수를 구성하는 10대 지표가 7년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해 경기 바닥론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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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 선행종합지수는 전월 대비 1.6% 상승한 114.7로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작년 5월 115.0이던 지수는 6월부터 내리막을 걷다가 올해 1월부터 4개월째 상승했다.
4월에는 선행종합지수를 구성하는 10대 지표 모두가 2002년 3월 이후 7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 구인구직 비율 전월차, 전월 대비 자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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