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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여행가방 맨 고객 잡아라"
은행들이 환전 성수기인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환전은 은행 입장에서 큰 부담 없이 짭짤한 수익(수수료)을 올릴 수 있는 대표 비즈니스 모델. 무엇보다 고객들이 환전을 위해 대개 지점을 방문한다는 점을 십분 활용, 주거래가 아닌 고객을 끌어당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대축제’ ‘페스티벌’ ‘사은대잔치’ ‘이벤트’ ‘우대행사’ 등 각 은행들이 내놓은 이벤트 명칭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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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환율 우대 이벤트 등장=시중은행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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