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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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한국 D램의 가을`
하반기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수요 대비 20∼30%의 DDR3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질 전망이다. D램 주력 제품이 DDR2(800㎒)에서 DDR3(1066∼1333㎒)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의 생산 물량이 서버·PC 등의 대형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도체기업 쪽에서는 치킨게임 종료 후 수익성 제고는 물론이고 차기 D램 시장을 선점하는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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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전자·하이닉스의 하반기 수요조사에 따르면 IBM·델·HP 등 대형 컴퓨터 제조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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