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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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라우드, 중소벤처가 먼저 연다"
중소 벤처기업이 대기업에 한발 앞서 한국형 클라우드(K-클라우드) 시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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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넥스알, 이노그리드, 넷킬러 등 중소벤처가 클라우드 상용 서비스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와 방대한 사업영역 탓에 타당성을 검토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대기업과 달리 전략수립부터 실행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중소 벤처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발 앞선 상용화=IT 대기업이 기존 서비스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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