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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신재생에너지 시험검사사업 `출사표`
40세 장년의 나이가 된 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원장 조기성)이 녹색산업 지원기관으로의 재탄생을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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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조기성 KTR 원장은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아 국내 청정개발체제(CDM) 프로젝트와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각종 시험검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현재 기업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업의 대부분은 DNV(노르웨이)나 튜브수드(독일), JQA(일본) 등 외국계 인증기관이 독식하고 있다”며 “이 분야 신규 진출을 위해 현재 관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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