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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월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5주차
신한은행 프로리그 정규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마지막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KT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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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5라운드 5주차 경기가 완료됐다. 이 시점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승부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칸과 KT 매직엔스의 경기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분수령이었다. 양 팀은 말 그대로 혈전을 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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