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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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view] 중저가 차량 젊은층에 인기
‘성능 좋고 디자인 좋은 수입차 한번 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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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닛산 등 일본차 업체를 중심으로 3000만원대의 중저가 수입차가 늘면서 대중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득이 높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입차를 엔트리카(생애 첫 구입차)로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단일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로 혼다 어코드를 비롯해 준중형 모델인 시빅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닛산 역시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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