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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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반기에만 730개 TF 운영
LG전자가 지난 상반기에만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총 ‘730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직별로는 모바일(MC)사업본부가 149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홈엔터테인먼트(HE) 133개, 기술총괄(CTO) 110개 순이었다. 참여 인원은 전체 2만여 임직원 가운데 4000여 명선으로 5명 중 1명은 TF에서 활동했다. 본지 4월13일자 3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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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불황 돌파를 목표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한 TF는 730개라고 밝혔다. 이는 부분적으로 공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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