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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형 아반떼 수리비용 많고 성능 최악"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가 범퍼 안전성에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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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미국고속도로보험협회(IIHS)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소형차 20종을 대상으로 범퍼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현대 신형 아반떼와 기아 스펙트라가 나란히 범퍼 성능이 취약한 모델 8종에 포함됐다.
특히 현대 신형 아반떼는 수리비의 높고 낮음에 따른 평가에서도 전면 전폭시험과 전면 코너시험에서 수리비가 가장 높은 모델로 꼽혔다. 수리비 항목에서 소형 차량에 대한 평가 결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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