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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거듭나는 광역시](6)울산광역시
‘미래세대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위대한 울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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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기 울산광역시장을 맡은 박맹우 시장(52)은 임기 동안 국제산업 중심도시로 울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취임 후 시정혁신단을 발족하고 10대 분야 선거공약을 중심으로 세부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시민복지 수준을 높이는 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등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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