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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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깜짝 실적 `삼성·LG` 긴축경영 지속
지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올린 삼성과 LG전자가 3분기에도 여전히 긴축경영을 강조했다. 시장이 불투명한데다 비용절감 위주의 경영 기조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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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는 2분기 깜짝 실적을 올렸지만 하반기 경기와 실적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환율과 비용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커 아직 허리끈을 풀때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양 사는 꼭 필요한 시설·마케팅 투자를 제외한 지출을 최대 줄이는 등 씀씀이를 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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