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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KISA 당면 이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당면한 최대 이슈는 조직안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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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는 세 기관을 통합한 직원 500여명을 거느리게 되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인원감축이 불가피하다. 이미 기존 3개 기관의 3실 8단 3센터 1사무국 44개팀 조직 중에서 중복되는 경영지원기능 등을 대폭 통합해 4본부 1센터 7단 39팀 체제로 전환했다.
감축규모를 두고 방통위와 기획재정부의 의견대립이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감축 규모는 10∼14%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기재부는 다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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