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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커머스플래닛 `신용 경보`
SK텔레콤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자회사인 커머스플래닛이 잇따른 신용등급 하락으로 거래안정성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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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정보(이하 한신정)가 지난달 13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커머스플래닛의 신용등급을 평가한 결과, 지난 2007년 ‘B-’에서 ‘CCC+’로 한 단계 하향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B0’보다 2단계나 추락해 채무상환 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에서 신용위험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신용등급이 B 이상이면 상거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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