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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피 터진 2분기…실적은 선방"
지난 2분기 전례 없는 이동통신 시장의 마케팅 경쟁에도 불구하고 사업자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플러스 성장을 거뒀다. 순증 가입자가 늘고 무선데이터 부문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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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텔레콤 이통 3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5% 성장하는 등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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