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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LED사업 새판 짠다
효성 그룹이 발광다이오드(LED)를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석래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무역PG 사장의 지휘아래 최근 그룹 핵심 경영진들이 LED 자회사를 직접 챙기면서 관련 시설 투자와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의 차기 사업구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효성이 그동안 미진했던 LED 사업에 핵심 역량을 쏟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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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올초 자회사이자 LED 에피웨이퍼 전문업체인 에피플러스의 신임 대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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