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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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게임업체 빅3, 유럽 휩쓴다
NHN과 넥슨·엔씨소프트로 이어지는 한국 게임 업체 ‘빅3’가 유럽 시장에서 올 들어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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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과 중국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이들 업체가 북미를 거쳐 유럽 시장 진출에도 성공,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게임 업체로서 도약할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일까지 사흘 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게임컨벤션온라인(GCO) 2009에서 NHN과 넥슨·엔씨소프트는 다양한 게임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유럽지역 사업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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