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두산중공업 사례-CO₂를 잡는 순산소 연소설비 첫 개발
국내 업체 중에 석탄을 청정연료로 이용, 본격적인 상용화에 가장 발 빠르게 나서고 있는 곳은 단연 두산중공업이다. 이 회사는 석탄 화력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CO₂)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보일러 버너 설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의 영국 자회사인 두산밥콕은 지난 7월 24일 영국 글래스고 렌프루 본사에서 조앤 러덕 에너지담당 차관을 비롯해 각국의 발전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0㎿ 규모의 순산소 화력발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