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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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업계, 상대 안방에서 `맹활약`
방송과 통신업계가 상대 안방에서 맹활약하며, 파죽지세로 방통 영역 파괴에 나서고 있다. 케이블TV업계의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와 통신업계의 IPTV 가입자가 단기간에 안정적 서비스가 가능한 규모인 5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안방 뺏기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 특히 케이블TV업계와 통신사업자 입장에서 인터넷전화와 IPTV는 주 서비스가 아닌 신규 부가서비스라는 점에서, 양 진영의 이 같은 약진은 방송과 통신의 경계를 허무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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