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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메카 `G밸리`] "벤처 살린다더니 전기·수도료 폭탄"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다른 산업단지와 달리 비싼 일반용 전기료와 영업용 수도료 지불하면서 매달 10억원에 달하는 돈을 더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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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G밸리 업계에 따르면 서울산업단지 업체들은 kWh당 95.30원의 전기요금, 0∼100㎥ 사용시 ㎥당 800원의 수도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산업용 전기는 kWh당 66.24원이며 업무용 수도는 0∼50㎥ 사용시 ㎥당 470원이다.
단지 입주업체들은 산업단지라는 특성에 맞게 전기·수도 요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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