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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노키아 뛰어넘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노키아를 추월하고 소니와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다. 노키아 7분의 1에 불과했던 LG전자도 3분의 1 수준으로 좁혔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양대 IT 대기업이 위기 속에 놀라운 실적 선방과 차세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데 대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한 결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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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자신문이 대우증권에 의뢰해 삼성·LG전자·노키아·소니·닌텐도 5대 IT대기업 시가총액(이하 시총) 최근 1년 추이를 파악한 결과 지난해 7월 말 1038억달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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