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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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경영방식 바꾸는 기업들
케이스 굿윈 시스코시스템스 수석임원은 최근 해외 고객 미팅을 위한 출장을 절반으로 줄였다. 그가 속한 소규모 전략수립위원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다. 시스코 내부에 이 같은 ‘위원회(committee)’가 59개나 있다. 모두 새로운 혁신 실험에 한창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기업들이 불황 극복의 열쇠로 너도나도 ‘혁신’을 부르짖었다. 하지만 무작정 바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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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최근 슬림화와 구조조정과 같은 ‘낡은 혁신’을 버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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