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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전력 줄인 전자제품 급증
TV,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복합기, 셋톱박스, 전자레인지 등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기전력 경고 표시 제도’가 빠르게 정착되면서 대기전력 우수 제품이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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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1일부터는 복사기, 비디오, 오디오, DVD플레이어, 팩시밀리, 홈게이트웨이, 도어폰, 유무선전화기, 비데, 스캐너, 라디오, 모뎀 등 12개 품목에도 이 제도가 확대 적용돼 대기전력 저감이 거의 모든 전자제품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시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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