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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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도 `저작권 보호` 대상"
미국과 일본 성인영상물 제작업체가 수천 명의 국내 네티즌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소송에 대해 경찰이 수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대다수 저작권 관련 전문가들은 ‘음란물도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라는 주장을 제기, 논란의 예상된다. 특히 경찰의 수사 불가 방침은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해석뿐 아니라 실정법 위반 행위인 음란물 배포를 묵인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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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8월 14일자 3면 참조
16일 관련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음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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