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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치냉장고, 키 커지고 예뻐졌다
대표 계절가전인 김치냉장고가 제철을 만났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업체는 2010년형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수요 몰이’를 시작했다. 올해 김치냉장고 수요는 전년과 같은 110만대 규모로, 스탠드형 제품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산업계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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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LG전자 상무는 “지난해 스탠드형 제품이 전체의 24%까지 치솟았다”며 “올해도 스탠드형 제품이 강세를 보이면서 30% 이상을 차지해 김치냉장고의 새 흐름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힐 전망”이라고 밝혔다. 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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