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09.08.28 관련기사 : GS건설, 환경사업 `순풍에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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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전력·환경 구축 사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 자원회수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설비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며 관련 분야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환경관련 관급공사가 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수주도 예상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대표 허명수)은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발주하는 환경플랜트 공사를 대거 수주하면서 관련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이 내년 5월 완공예정인 충주 ‘클린에너지파크’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