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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널 시장 `이엘케이 태풍`
휴대폰 키패드 광원인 EL 소재에 주력하다 작년부터 터치패널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엘케이가 업계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을 양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 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선발 업체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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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엘케이(대표 신동혁)는 지난 27일 모토로라와 229억원 규모 터치패널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선 17일 이 회사는 역시 같은 모토로라와 54억원 규모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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