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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 환율 1100원대 제시
삼성전자가 내년에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올해 취했던 시나리오 경영 대신 과거의 ‘마스터플랜’ 방식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또 다른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그룹의 내년 환율 가이드라인인 1100원대에 맞춰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따라서 다소 보수적인 경영 목표를 세울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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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전자는 사업부별로 내년 시장 전망에 따른 점유율과 전략 목표 등 주요 경영지표를 취합하기 시작했으며 늦어도 10월 중순까지 전체 사업 계획을 끝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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