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세계 게임문화 현장을 가다]영국
사진; 유럽의 게임종주국인 영국은 콘솔게임이 전체의 60%를 장악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버진 매장이 콘솔게임 판촉 차원에서 마련해 놓은 코너.
기사 바로가기 >
유럽과 북미지역은 ‘Grand Theft Auto(GTA4)’ 열풍에 휩싸여 있다.
런던 번화가 피카딜리서커스의 버진(Virgin) 2층 매장.
대박 게임인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를 제치고 ‘GTA4’가 판매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인 ‘The Times’도 11월 26일자에서 GTA4에 대해 발매 일주일 만에 영국에서 25만장,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