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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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의 힘, PC시장 살린다
국내 PC 시장이 경기침체와 여름 비수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볼륨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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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간 마이너스 성장을 해오던 PC 시장이 올 2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넷북을 포함한 노트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만대 이상 규모가 커지며 이 같은 회복세를 이끌었다.
3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분기 국내 PC 시장은 총 107만732대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만2316대에 비해 3만8371대 성장했다. 국내 PC 시장은 지난 4분기 연속으로 전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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