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S전선·산전 ‘스마트그리드’ 경쟁
LS그룹내 형·동생격인 LS전선과 LS산전이 스마트그리드 패권을 놓고 양보없는 일전을 벼르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먼저 선수를 치고 나온 쪽은 LS산전이다. 스마트그리드협회의 회장사로서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종가를 자임하는 LS산전은 지능형 양방향 전력량계인 스마트미터를 비롯해 인버터와 전력선통신(PLC)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트로닉스를 인수해 스마트그리드 구현의 필수 장비인 PLC와 인버터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LS산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