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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CMA 지급결제 한달 ‘절반의 성공’
증권사들이 소액지급결제 서비스를 실시한 지 한 달여가 지난 가운데 종합자산관리계좌(CMA)는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잔액은 오히려 감소했다. 증권사의 의욕적인 마케팅으로 계좌 수가 뚜렷이 증가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머니 무브’가 일어나지 않아 계좌 증가가 수익으로 연결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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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3개 증권사가 지급결제 서비스를 실시하기 시작한 지난달 4일 이후 지난 2일까지 CMA 계좌가 21만1463개 증가했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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