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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데이터서비스 `가파른 상승`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서비스 매출 비중이 20% 벽을 처음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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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활성화 정책과 이동통신사업자의 데이터 정액제 출시, 스마트폰 보급, 앱스토어 상용화 등이 맞물려 이동통신의 데이터서비스 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통 3사의 데이터서비스 가입자당 월평균 수익(APRU)은 8000원에 육박해 전체 ARPU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데이터 ARPU가 1만원을 돌파, 총 ARPU의 4분의 1 수준까지 올라설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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