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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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HD시대 이미 개막,방송·디스플레이 비전 시급"
“오감으로 체험하는 실감 미디어 시대 멀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안방에서도 초고선명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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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박사(책임연구원)는 “늦어도 2015년이면 울트라HD(UHD) TV 시대가 온다”고 자신했다. UHD TV는 HD에 비해 해상도가 4∼16배, 색감을 표현해 주는 ‘비트 심도’가 10∼12비트(HD는 8비트)에 달해 대형 화면에서 더욱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해 준다. 소리(오디오 사운드)도 10채널 이상 다채널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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