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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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시장 `한국게임`이 판도 갈랐다
한국 게임이 중국 게임 시장 판도를 바꿨다. 한국발 흥행작을 잡은 업체와 놓친 업체의 명암이 엇갈리면서 중국 게임 업계 매출 선두가 처음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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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어낼리시스인터내셔널이 조사한 ‘2009년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텐센트는 2분기 12억4000만위안(약 224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샨다가 매출 12억3000만위안(222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텐센트의 1위 달성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샨다가 부동의 선두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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